1,2부는 좋았는데 3부는 아쉬웠던 영화 역시 사카모토 유지 작품이랑은 잘 안 맞는 것 같다
You can live wherever you want to live Be whoever you want to be You have time
아 구려.. 근데 왜 다들 보는지 알겠어 자극적인 맛이 대박이야 그치만 스토리에 큰 줄기가 없고 무엇보다 샘 레빈슨은 죽어라 영상&음악이 캐리하는 드라마 같아